안녕하세요. 강남연세흉부외과 김재영 원장입니다.
2년전에 어디에서 수술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수술이 제대로 되어 있다면 지금은 수술까지는 필요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. 실핏줄 때문에도 다리가 많이 아프실 수 있으며, 그런 정도는 수술까지는 필요 없고 주사제를 이용한 혈관경화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. 일단은 진료 및 자세한 검사가 필요한 상태이며, 그 결과에 따라 치료 및 적절한 예방관리방법을 생각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.
감사합니다.